중소기업의 더 큰 내일을 응원합니다

상담문의 1666-2883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쓰임이 다릅니다

정책자금은 용도를 정해 신청합니다. 용도를 잘못 잡으면 심사에서 불리해지고, 집행 후 증빙에서도 문제가 생깁니다.

운전자금

회사를 움직이는 데 쓰는 돈

원자재를 사고, 급여를 주고, 임차료를 내는 것처럼 사업을 굴리는 데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매출은 나는데 현금이 돌지 않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검토하는 자금입니다.

이런 곳에 사용합니다

  • 원자재·상품 구매 대금
  • 직원 급여와 4대보험료
  • 임차료·관리비 등 고정비
  • 외주 가공비와 물류비
  • 마케팅·영업 활동비
  • 기존 고금리 대출 대환

이런 기업에 맞습니다

  • 매출은 발생하는데 결제 주기 탓에 현금이 돌지 않는 기업
  • 수주는 늘었으나 선투입 자금이 부족한 기업
  •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싶은 기업
시설자금

회사를 키우는 데 쓰는 돈

공장을 짓거나 설비를 들이는 것처럼 자산으로 남는 투자에 쓰는 자금입니다. 금액이 크고 상환 기간이 길어, 투자 타당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런 곳에 사용합니다

  • 공장·사업장 신축 및 매입
  • 생산 설비와 기계장치 도입
  • 자동화·스마트공장 구축
  • 연구시설과 시험 장비
  • 사업장 이전과 증설
  • 노후 설비 교체

이런 기업에 맞습니다

  • 생산능력이 한계에 도달해 증설이 필요한 기업
  • 설비 노후화로 불량률·비용이 오르는 기업
  • 자동화로 인건비 구조를 바꾸려는 기업

한눈에 비교하기

두 자금은 함께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각각 별도의 심사를 거칩니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의 항목별 비교
구분 운전자금 시설자금
자금 용도 기업 운영에 반복적으로 드는 비용 자산으로 남는 설비·부동산 취득
상환 기간 상대적으로 짧게 설정 투자 회수 기간을 고려해 길게 설정
거치 기간 짧거나 없는 경우가 많음 설비 가동 시점을 고려해 부여
증빙 서류 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 등 사용 내역 견적서·계약서·등기부등본 등 취득 증빙
심사 초점 매출 흐름과 상환 능력 투자 타당성과 사업 계획

2026년 기준 일반 안내입니다. 상환·거치 조건은 기관과 사업별 공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실제 조건은 상담 시 확인해드립니다.

기업 규모별로 먼저 볼 곳

같은 운전자금이라도 기업 규모에 따라 신청 창구가 달라집니다. 규모 기준부터 확인하시면 검토할 곳이 좁혀집니다.

기업 규모별 기준과 먼저 검토할 정책자금
구분 기준 (요약) 먼저 검토할 곳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명 미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지자체 육성자금
소기업 업종별 평균매출액 15억~140억 원 이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신용·기술보증기금
중기업 소기업 기준을 넘고 업종별 평균매출액 400억~1,800억 원 이하 (자산총액 5,000억 원 미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기본법」·「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의 업종별 기준(2025년 9월 개정 매출액 기준 반영)을 요약한 것으로, 정확한 해당 여부는 업종과 직전 사업연도 자료로 확인합니다.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규모와 별도로 창업 전용 자금과 보증을 함께 검토합니다.